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Dongguk University
상영 소식> 송우진 원우,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1247> 감독
송우진 원우(콘텐츠기획 박사 수료)께서 감독으로 참여한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1247> 가 상영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획의도]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1247>은 동서양 음악의 만남, 현과 현의 만남을 담고 있습니다. 바로 동양의 악기인 가야금과 서양의 악기인 하프가 등장하는 영화입니다. 가야금의 12현과 하프의 47현이 조화를 이뤄서 아름다운 음악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영화 제목도 <1247>로 짓게 되었습니다.
[시놉시스]
9년 전 복합 문화 공간 '반줄'에서 만난 두 아티스트는 서로에 대한 그리움과 편견 때문에 함께할 기회가 없었다. 가야금 연주자 주보라는 산조 등 전통 음악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악기 연주뿐 아니라 무용, 명상,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협업 무대를 선보여 왔다. 어머니와 함께 '반줄'을 운영해 온 하프 연주자 이기화는 국내외 유명 및 무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자연스럽게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공연 무대가 축소되자, 이기화는 자신의 집으로 아티스트들을 초대해 'ZIPSUNI Live'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고, 9년 만에 주보라와 재회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1247'이라는 듀오를 결성하고 서로의 악기 차이를 알아가며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그들은 성수동의 힙한 콘서트홀 '게토 라이브'에서 첫 오프라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힘입어 '1247'은 처음 만났던 장소인 '반줄'에서 두 번째 공연을 계획하고, 강원도로 공연 연습 여행을 떠난다. 배움을 통해 공허함을 경험하고 이를 예술적 나눔으로 해석하는 그들의 음악은 무대, 바다, 거리, 거실을 넘어 뿌리를 내린다.
[상영일정]
(04620)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혜화별관 3층 301호 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 Tel : 02-2260-8745
COPYRIGHT(C) DONGGUK UNIVERSITY